아너 소사이어티 10주년 특별기념 백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365mc 원장님들이 소개됐습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에서 2007년 12월에 시작됐으며, 1억원 이상의 금액을 일시에 기부 또는 5년 내에 기부 약정함으로써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선도하는 고액기부자 클럽입니다.
현재 365mc에는 총 4분의 원장님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돼 있습니다.
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님을 시작으로 강남본점 손보드리 대표원장님, 365mc 대표원장협의회 김남철 회장님,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님이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님 *
* 강남본점 손보드리 대표원장님 *
* 365mc 대표원장협의회 김남철 회장님 *
*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님 *
원장님들의 기부금은 틈새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365일 36.5도’ 월동난방비사업 지원금, 여성폭력 및 안전 문제 관련 사업, 저소득 가정 급식 지원 사업 등 우리 사회에서 꼭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365mc는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365mc' 라는 비전 아래 고객님들께 받은 사랑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형태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365mc 의료진들의 이름으로 개인 기부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365mc 전 의료진들과 파트너들은 '지방을 뺀 만큼 나눔을 더한다'는 마음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나아가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