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는 KMI한국의학연구소·한국자원봉사협의회·헬스경향과 함께 ‘은둔환자 의료지원 캠페인’에 고도비만 치료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은 ‘알을 깨고 한 걸음, 함께해요 세상 속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고도비만, 화상, 기형 등과 같은 신체장애로 사회와 격리돼 살아가는 환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사회복귀를 돕는 사업입니다.
365mc는 비만 전문 치료 기관으로서 고도비만에 해당하는 은둔환자의 식이영양 상담부터 약물치료, 비만 시술, 지방흡입 수술까지
전반적인 비만 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총 2명의 고도비만 환자들이 1차 기초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진행했고, 부산365mc병원에서 고도비만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고도비만 치료는 부산365mc병원 박윤찬 대표병원장님이 비만치료 주치의이자 지방흡입 수술 집도의로서 진행하고 계시며,
은둔환자 지원대상자인 서윤(가명)님과 양윤서 님을 고도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님께서는 은둔환자 캠페인의 전문심사위원회의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365mc의 집약된 비만치료 기술을 토대로 최선의 치료를 받고 있는 서윤님의 스토리에 이어,
양윤서 님의 스토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양윤서 님은 6월 20일에 부산 365mc병원 박윤찬 대표병원장님에게 복부 지방흡입 수술을 받고, 6월 28일에 팔, 등 부위, 7월 4일에는 허벅지와 종아리 지방흡입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체중감량과 체형 교정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주일 이상의 간격을 두고 치료에 들어갔고,
현재는 내장지방 감소와 식욕억제를 위한 피하주사제, 삭센다를 처방하여 지속적인 체중감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윤서 님이 고도비만에서 벗어나기 위해 은둔환자 의료지원 캠페인에 사례자로 신청하신 사연은 공감이 가면서도
꼭 고도비만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드려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그럼, 양윤서 님의 사연이 담긴 스토리를 카드뉴스로 살펴보실까요?
365mc는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365mc’라는 비전 아래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365mc 의료진들의 이름으로 개인 기부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365mc 전 의료진들과 파트너들은 사회와 이웃에 공헌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고객님께 받은 사랑을 많은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