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환자 의료지원 캠페인 치료 스토리①] 고도비만 환자에게 희망을...
365mc는 KMI한국의학연구소·한국자원봉사협의회·헬스경향의 ‘은둔환자 의료지원 캠페인’에 고도비만 치료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은 ‘알을 깨고 한 걸음, 함께해요 세상 속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고도비만, 화상, 기형처럼 신체장애로 사회와 격리돼 살아가는 환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사회복귀를 돕는 사업입니다.
365mc는 비만 전문 치료 기관으로서 고도비만에 해당하는 은둔환자의 식이영양 상담부터 약물치료, 비만 시술, 지방흡입 수술까지 전반적인 비만 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총 2명의 고도비만 사례자분들이 1차 기초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에 통과했고, 부산365mc병원에서 고도비만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고도비만 치료는 부산365mc병원 박윤찬 대표병원장님이 비만치료 주치의이자 지방흡입 수술 집도의로서 진행하고 계시며,
심사에 통과한 은둔환자 지원대상자인 서윤(가명)님과 양윤서 님을 고도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님께서는 은둔환자 캠페인의 전문심사위원회의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서윤 님은 올 4월부터, 양윤서 님은 6월부터 365mc의 집약된 비만치료 기술을 토대로 최선의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 중 서윤(가명)님의 스토리를 먼저 소개하고자 합니다.
카드뉴스로 살펴보실까요?
365mc는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365mc’라는 비전 아래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365mc 의료진들의 이름으로 개인 기부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365mc 전 의료진들과 파트너들은 사회와 이웃에 공헌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고객님께 받은 사랑을 많은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