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8일 신촌점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람스 30만 보틀 기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저소득층 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365mc가 지난 2014년 6월에 선보인 새로운 비만치료 시술 지방흡입 주사 람스(LAMS)는 지방흡입 수술과 흡사한 효과를 내면서도 수면마취 등 일반적인 수술 과정이 없어 간편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출시 4년만인 현재 람스의 누적 보틀 수는 무려 30만(5월 11일 기준)을 돌파한 것입니다.
365mc 대표로 참석한 김정은 대표원장은 "고객의 신뢰가 없었다면 이렇게 빨리 30만 보틀 돌파를 이뤄낼 수 없었을 것"이라며 "고객에 대한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우리사회에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 김정은 대표원장은 혁신적 비만시술인 람스를 선두에서 개발 지휘한 '람스의 어머니'이기도 합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충로 본부장도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다"며 "한 아이를 살리는 소중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 지원에 대한 관심과 애정 부탁드리며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365mc는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익의 10%를 기부하는 등 누적 기부 총액이 올해 초 30억 원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365mc 전 직원들은 지방을 뺀 만큼 나눔을 더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사회와 이웃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