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로 푸르른 광화문 광장이 지난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은 '지방이와 함께하는 어린이 놀이터'로 변신했습니다.
365mc는 어린이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매일매일 어린이날, 매일매일 초록우산' 행사에서 '365mc 지방이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365mc는 영양 과다섭취로 늘고 있는 소아 비만의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이날 행사 프로그램을 구성했는데요.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습관을 기르도록 ▲식이영양 OX퀴즈 ▲줄넘기 장려 프로그램 ▲룰렛 선물 이벤트 등을 운영했습니다.
특히 365mc의 귀여운 마스코트 '지방이'가 3일 동안 어린이 곁에서 함께 사진촬영을 하는 등 행복한 추억을 쌓아 많은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지방이의 인기 덕분인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인파로 가득했던 행사기간이었습니다.
365mc는 이날 행사 외에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어린이를 위한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8일에는 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님이 람스 30만 보틀 돌파 기념으로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365mc는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익의 10%를 기부하는 등 누적 기부 총액이 올해 초 30억 원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365mc 전 직원들은 지방을 뺀 만큼 나눔을 더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사회와 이웃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