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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과 [스토리 온]에서는 지난 8월 21일 365mc 채규희 원장(노원점)님께서 체형 담당 주치의로 참여한 렛미인 시즌5 '따돌림 당한 외모 - 강주은, 강재은 쌍둥이 자매' 편이 방영되었습니다.
[방송보기]
방송에서는 메이크오버쇼 '렛미인5' 12번 째 방송 '따돌림 당한 외모' 편에서 렛미인으로 선정된 강주은, 강재은씨의 안타까운 사연이 방영되었습니다.
주인공 쌍둥이 자매는 못생긴 외모와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한 비만으로 렛미인에 선정되었으며, 특히 올바르지 못한 자세 때문에 등과 복부에 체지방 축적이 많아 체형교정과 함께 자세교정이 시급했습니다. 그런 그녀들이 렛미인에 선정, 365mc 의료진의 도움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복부 및 허벅지 등 국소적으로 피하지방을 제거하는 람스 시술을 시행한 쌍둥이 자매는 체중 감소를 통해 아줌마로 불리던 과거에서, 당당한 20살의 몸매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하신 채규희 원장님은 "그녀들은 20세임에도 등과 복부에 중년 여성처럼 지방이 축적되어 있는 상태였다. 피하지방 또한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피하지방을 제거하는 람스를 시행했다. 또한 구부정한 자세로 인한 혈액순환 문제도 발생하여 고주파 시술을 병행함으로써 체형과 자세 모두를 교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매 회 마다 감동과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는 메이크오버쇼 <렛미인5>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30분 tvN 및 스토리온 채널을 통해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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