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에서는 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님의 인터뷰를 인용하여 비만 아동이 성인이 된 후에도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뉴스에서는 "초등학교 고학년일 때 비만이었던 어린이는 커서도 비만일 확률이 70%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저소득층의 비만 아동이 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정은 대표원장님은 인터뷰에서 "소아비만은 성인에서와 달리 지방세포의 수도 증가하기 때문에 성인 비만으로 이어졌을 때 훨씬 심각한 고도비만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소아비만에 대한 이번 뉴스는 SBS뉴스 홈페이지를 통하여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