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에서"[건강칼럼]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 내장 지방과 함께 다이어트 요요 부른다"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한국인을 대변하는 '빨리빨리' 문화가
내장지방을 키우는 원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밥을 '마시듯' 먹는 습관,
다이어트에 '조급증'을 내는 것은 모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밥을 빠르게 먹다보면
포만감을 느끼기 어렵고, 소화장애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씹는 행위도 칼로리를 소모시킵니다.
이같은 습관은 어떻게 교정하는 게 좋을까요?
안재현 병원장이 이에 대해 자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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