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에서 "[건강을 읽다] 퇴근 후 시원한 생맥 한잔? 뱃살 '酒犯'" 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잘 입던 바지가 갑자기 꽉 끼는 느낌을 받을 때,
비로소 살이 찐 것을 인지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복부비만은 단순히 외관을 해칠뿐 아니라 건강까지
앗아갈 수 있는데요.
허리둘레가 남자는 35.4인치, 여자는 33.5인치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내장지방이 쌓여 있을수록 건강에는 해롭습니다.
내장지방은 고혈압과 고지혈증, 염증반응부터
암에 이르기까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국물음식을 피하고 밀가루 섭취를 줄여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김정은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보다 자세하게 내장지방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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