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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 설 연휴 지방흡입 등 몸매관리에 투자
작성자 : 뉴스1 작성일 : 2015-04-14 조회수 : 1397

[뉴스1]에서는 설 연휴 등 단기간에 몸매관리법으로 지방흡입술을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최근 1인 가구, 나홀로족이 증가하면서 설 연휴를 가족, 친척들과 함께하기 보다는 여행, 운동 등 자기계발의 시간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와 함께 연초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거나, 평소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의 경우 설 연휴기간 전후로 지방흡입 등 체형성형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짧은 연휴 기간, 단기간 효과적인 몸매관리를 위해 지방분해주사와 HPL, 카복시 등의 비만 시술을 받거나, 보다 확실한 효과를 얻기 위해 지방흡입 수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며 "비만 시술이 비만 수술과 크게 구분 되는 특징은 비만 시술은 수술과 달리 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여준다는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이어 "지방분해주사와 같은 비만 시술은 드라마틱한 체형 변화를 기대한다기 보다는 마음에 들지 않는 부위의 사이즈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람에게 좋다. 특히 람스(LAMS)는 부분 마취로 진행되고, 절개를 하지 않아 흉터가 남지 않는다는 장점 때문에 최신 비만 시술 가운데 각광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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