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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서는 365mc 비만클리닉 김정은 공동원장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나잇살을 빼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나잇살이 젊었을 때의 비만과 다르기 때문에 식사를 똑같이 하거나 양을 줄여도 살이 찌고, 일단 찐 살은 예전처럼 쉽게 빠지지 않는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살이 찌면서 팔뚝이나 배의 피부가 늘어지는 것도 나잇살의 특징이다. 나잇살은 찌는 유형이 남녀가 조금 다르기 때문에 빼는 방법도 다르다고 신문은 전하였습니다.
특히 남성 복부비만 형성에 간여하는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30세 전후부터 감소하는데, 대부분의 남성은 이 시기에 사회생활을 시작해 음주와 늦은 식사를 이어간다고 신문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저녁을 늦게 먹거나 술자리에 가게 되면 생선 요리나 된장찌개·순두부찌개·두부김치 등 콩으로 만든 고단백 저열량 메뉴를 고르는 게 나잇살 방지에 도움된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아침을 챙겨 먹는 것도 중요한데 이에 대해 365mc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은 "직장인은 하루 총 섭취 열량의 절반 이상을 해가 진 뒤에 섭취하는 '야간식이증후군' 생활 패턴을 흔히 갖는다"며 "그러면 낮에는 뇌에 세로토닌이 부족해져 단것을 찾게 되고, 이는 나잇살을 부추긴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퇴직이 닥치면 삶이 공허해지면서 우울감을 느끼게 되는데, 우울한 심리 상태도 스트레스와 마찬가지로 나잇살에 일조한다고 신문은 전하였습니다. 비만 전문의들은 성격이 우울한 사람은 비만이 다른 사람보다 많다고 말하는데 김정은 원장은 “퇴직 전후 우울한 감정을 느끼면 식사 때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기분을 전환하되 소식(小食)하고, 운동을 생활화해서 체력 유지와 함께 밝은 기분을 유지해야 한다”고 신문에서 말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인슐린 민감도가 떨어져 적은 양의 탄수화물도 바로 지방으로 변하므로, 탄수화물 섭취는 줄이는 게 좋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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