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365mc병원 박윤찬 대표병원장이 지방흡입에 관한 대표적인 오해와 소문(안전성, 흡입량, 피부 처짐, 부위별 체중 증가, 흉터)에 대해 진실 여부를 명확히 바로 알려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부산365mc병원 지방 헌터 박윤찬 대표병원장입니다.
오늘은 온라인에 떠도는 지방흡입 괴담들에 대해 낱낱이 짚어보는 이름하여 '지방흡입 진실 혹은 거짓'의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궁금했던 소문들에 대한 진실을 알려드릴 테니 끝까지 집중해 주세요!
Q1. 지방흡입은 위험한 수술이다?
아닙니다. 충분한 수술 장비 세팅과 경험이 풍부한 집도의라면 안전한 수술입니다.
지방흡입은 수면마취로 진행되는데요. 수면마취는 매우 안전한 마취 방법이지만, 드물게 호흡 저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의 호흡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장비가 꼭 필요합니다. 우리 병원에서는 이런 장비를 이중으로 하고 있어서 수면마취의 위험성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또한 지방흡입은 눈에 보이지 않는 피부 아래 지방을 직접 제거하는 수술이므로 집도의의 섬세한 감각과 충분한 경험이 중요한 수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의 바이탈을 충분히 모니터링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고,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갖춘 집도의가 시행하는 지방흡입술은 어떤 미용성형 수술 중 가장 안전한 수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Q2. 지방은 많이 뺄수록 좋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많이 빼면 라인 변화나 사이즈 감소가 좋지만, 특정 한계를 넘어서 지방을 무리하게 흡입하게 되면 피부 유착이나 국소적 패임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을 정도의 범위에서 최대한 많이 빼는 것이 노하우라고 할 수 있겠죠.
Q3. 지방흡입을 하면 피부가 처진다?
그렇지 않습니다. 지방흡입을 하고 나면 오히려 피부 처짐이 개선되므로 처짐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통 피부 처짐이 가장 많이 보이는 부분이 하복부와 팔을 들었을 때 처지는 날개살 부분인데요. 지방흡입을 통해 무게감을 덜어주면 대부분 처진 현상이 개선되고, 회복 과정 중 피부와 근육 사이에 섬유질이 생성되면서 피부와 근육이 밀착되는 효과도 발생하기 때문에 오히려 처짐이 개선되는 경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Q4. 지방흡입을 하고 나면 하지 않은 부위의 살이 더 많이 찐다?
이 질문에 대한 답도 반반입니다. 우선 지방흡입 유무를 떠나서 살이 제일 먼저 찌는 부위는 복부 내장지방인데요. 체중이 극단적으로 증가하면 당연히 전체적으로 지방이 증가하겠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내장지방이 증가함에 따라 복부 사이즈가 커지게 됩니다.
지방흡입을 하고 나서 체중이 늘어나면 수술한 부위는 쉽게 살이 찌지 않아 상대적으로 수술하지 않은 부위의 지방이 더 축적될 수 있지만, 이 또한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지방흡입 수술을 한 부위의 지방층도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후 체중을 유지해 주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Q5. 지방흡입을 하면 흉터가 영구적으로 남는다?
네, 그렇습니다. 하지만 지방흡입이 일반적으로 노출이 되지 않는 부위에 최소 크기와 최소 개수로 절개하기 때문에 흉터로 인해 고객님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예를 들어 팔은 앞뒤 겨드랑이 속에, 복부는 속옷 안쪽으로, 허벅지는 힙라인 밑에 최대한 보이지 않는 곳에 1~2cm 정도의 최소 크기로 절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피부는 재생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상처 흉터가 옅어져 잘 보이지 않아서 흉터로 인한 걱정은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 오늘 이렇게 온라인에 떠도는 지방흡입 괴담에 대한 진실을 알아보았는데요. 지방흡입 전 걱정이 앞서는 분들이나 지금까지 지방흡입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이 영상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