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가 지난 15일, '은둔환자 의료지원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에서 한국자원봉사협의회에 누적 후원금 1억5384만1120원을 전달했습니다.
은둔환자 의료지원 캠페인은 외형적인 신체질환 등으로 사회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은둔환자들에게 무상 의료서비스를 지원해 사회복귀를 돕는
365mc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데요.
365mc는 2017년부터 본 캠페인을 통해 지난 6년간 고도비만 은둔환자들이 사회로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비만 치료를 적극 지원해왔습니다.
김하진 회장님은 "우리 사회 그늘진 곳에 있는 은둔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보듬는 뜻 깊은 치료지원을 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365mc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나눔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지난 19년간 오직 비만하나에 집중해 전세계 비만치료의 표준을 향해 변화와 도전을 거듭해온 우리 365mc는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다양한 기부활동을 실천, 이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는데요.
2022년 현재 누적 기부 총액은 34억원을 돌파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365mc는 온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해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