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는 인천광역시 문학산 등산로에서 제 6회 <온세나 플로깅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글로벌 365mc인천병원은 전 직원 30명 중 11명 분들께서 자발적으로 참석하여,
캠페인으로 제작한 생분해 봉투 및 장갑을 이용해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구 비만 치료’를 위해 뜻을 모았습니다.
코로나19 지속화로 인해 생활 폐기물,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지구를 지키고자, 365mc는 2021년 10월 1일부터 탄소와 오염물질 과다축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의 비만 치료’를 위해 플로깅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데요.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업(Ploka upp)과 달리기를 뜻하는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가볍게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운동을 뜻합니다.
제 6회 온세나 플로깅 캠페인에 참여한 글로벌365mc인천병원은
인천의 고대 왕국이었던 미추홀의 진산인 ‘문학산’을 등산하면서 쓰레기를 수거하였습니다.
이번 플로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신 글로벌365mc병원 안재현 병원장님은
“1965년부터 50여 년간 군부대가 주둔한 이유로 문학산의 정상을 오르지 못하였는데,
2015년 10월 15일부터 개방된 문학산의 정상을 이번 온세나 플로깅 캠페인과 함께 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더욱 상태가 나빠진 지구를 생각하는 365mc병원의 노력에 감격을 받아,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해야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365mc는 앞으로도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는 행동가로서 지구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임인년 2022년의 추억과 경험을 남기는 ‘지구 비만 치료’
365mc와 함께 다이어트 해 보는 것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