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65mc 안재현 대표병원장님이 은둔환자 의료지원 캠페인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은둔환자 의료지원 캠페인은 신체적 질환때문에 사회생활을 기피하게 된 은둔환자들의 사회복귀를 돕는 캠페인으로,
365mc는 고도비만 환자들의 비만치료과 함께 후원금 전달로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후원식에는 헬스경향 백영민 국장님,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박승철 사무처장님도 참석하셨습니다.
안재현 대표병원장님은 후원금 전달식에 대표로 참석해 "비만이라는 질병이 평범한 일상 영위를 어렵게 만드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며
"보다 적극적으로 은둔환자들의 사회 복귀를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전달된 총 1248만원 상당의 후원금은 은둔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의료지원 비용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은둔환자의료지원 캠페인은 사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의료지원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http://vkorea.or.kr/hellosociety/
365mc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