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환자 의료지원 캠페인 치료 스토리③] 은둔형 외톨이에서 벗어나 친구를 만날 수 있도록...
365mc는 KMI한국의학연구소·한국자원봉사협의회·헬스경향과 함께 '은둔환자 의료지원 캠페인'에 고도비만 치료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은 '알을 깨고 한 걸음, 함께해요 세상 속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고도비만, 화상, 기형 등과 같은 신체장애로 사회와 격리돼 살아가는 환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사회복귀를 돕는 사업입니다.
365mc는 비만 전문 치료 기관으로서 고도비만에 해당하는 은둔환자의 식이영양 상담부터 약물치료, 비만 시술, 지방흡입 수술까지
전반적인 비만 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총 2의 사례자가 365mc의 전문적인 고도비만 치료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제 어경남 대표원장님을 주치의로 올 8월부터 비만 치료를 시작한 세번째 사례자 지연(가명)님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연님은 먼저 식이조절과 약 처방, 상담 등을 통해 체중감량을 진행하고, 지방흡입 수술 및 비만 시술 등의 체계적인 고도비만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체중 증가로 은둔형 외톨이 생활을 해왔다는 지연님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살펴보실까요?
앞으로도 365mc 전 의료진들과 파트너들은 사회와 이웃에 공헌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고객님께 받은 사랑을 많은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