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의 따뜻한 나눔과 지역사회에 대한 온정 베풂이 '열매'를 맺었습니다.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다'는 비전을 지속적으로 실현한 결과, 누적 기부 총액 3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365mc는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 특히 전 세계가 치료해야 할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비만' 특화 의료기관으로서 받은 고객님들의 사랑을 사회환원하고 있습니다.
'지방을 뺀 만큼 나눔을 더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사회와 이웃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홀몸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경북 청송 소망의집(양로원) 건립 및 지원금 전달, 여성이 안전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세계 최초 아트 건강기부계단 조성, 저소득 청소년 생리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그 결과 365mc가 2018년 3월 17일 기준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은 30억2396만2678원입니다.
특히 365mc는 의료기관 최초로 '이익공유제' 도입을 통해 지역사회와 직원에 매분기 수익의 일정 비율을 환원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순 이익 30%(20% 파트너 이익공유·10% 사회공헌 환원) 사회환원을 통해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진심을 담아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365mc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님께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상생 경영'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