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가 투명경영과 나눔실천을 바탕으로 의료계 최초로 실시한 이익공유제 비율을 30%로 상향했습니다.
365mc는 2016년부터 매 분기마다 이익의 일부(25%)를 사회와 직원(파트너)들에게 환원하는 ‘확정 사회공헌 기여제’와 ‘이익공유제’를 동시에 시작했는데요.
365mc 네트워크 전체가 동참하는 확정 사회공헌과 직원 복지향상으로 도입한 첫 해 2016년, 이익의 20%를 사회와 직원에게 환원했으며, 2017년에는 그 비율을 높여 25%를 사회와 직원에 환원했습니다.
이에 365mc와 직원(파트너)들은 어느 해보다 높은 성장과 나눔을 함께 만들고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파트너 직원들과 함께 이룬 성과로 저소득층 지원과 여성 안전 캠페인, 아트 건강기부계단 등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이 진행됐습니다.
365mc는 이러한 긍정적인 부분을 이어나가기 위해 환원 비율을 30%로 높여 순이익의 20%를 직원들과, 10%를 사회공헌 활동으로 환원하려 합니다.
앞으로도 365mc는 직원 복지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상생 경영'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로 고객님께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만을 잘 치료하는 365mc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365mc
온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365mc
365mc와 파트너가 비전365mc를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