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비만은 최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사회적 문제입니다. 특히 저소득 가정 아동의 경우 영양불균형으로 인한 소아비만 증세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365mc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하여 아동들이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는 전자줄넘기와 지역아동센터 체육교사 등을 지원하고자 3천 만원을 기부했습니다.
협약식에 참석한 서울365mc병원 김하진 대표병원장은 "앞으로도 소아비만과 관련하여 다양한 형태로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며 "매 분기별로 사회공헌 기금이 적립되는 만큼, 우리의 가치와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찾아 꾸준하게 지원할 예정이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