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우 원장
글로벌365mc인천병원
장액종(seroma)은 수술 부위에 맑은 체액인 혈장 성분이 고이는 합병증으로, 수술 후 조직에서 체액이 생성되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대부분 자연스럽게 자가 흡수되지만, 넓은 조직 손상이나 당뇨·흡연 등의 요인으로 인해 자가 흡수 능력을 벗어난 체액이 빈 공간에 고이게 되는 것입니다. 장액종은 대부분 적절한 배액과 압박으로 잘 치료되나, 방치할 경우 감염이나 섬유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수술받은 병원에서 초음파 확인을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손지혁 원장
글로벌365mc대전병원
장액종은 주로 지방이 과도하게 흡입될 때 발생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방을 뺀 자리에 빈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압박복 등을 통해 꼼꼼하게 압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미 발생한 경우에는 고인 액체를 제거하거나 약물치료를 병행하여 치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