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뉴스에서"시판 첫날부터 '위고비 대란'…"메스꺼움·구토 부작용에 비만환자만 사용해야"”"라는 뉴스를 방영했습니다.
mbn가 최근 비만 치료제 ‘위고비’의 국내 출시 소식을 취재하며 365mc를 찾았습니다. 30대 고도비만 환자들이 위고비에 큰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365mc는 뛰어난 체중 감량 효과와 편리한 주사 투여 방식이 환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위고비는 기존 비만 치료제 삭센다에 비해 체중 감량 효과가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 1회 주사로 효과가 유지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날 인터뷰를 한 365mc 올뉴강남본점 김정은 대표원장은 “위고비는 식욕 억제와 포만감 유도로 체중 감량을 돕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치료제”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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