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뉴스9에 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의 인터뷰가 소개됐습니다.
TV조선에서 '입으면 살 빠진다더니 설사만"...다이어트 제품 부작용 속출'이라는 방송을 보도했습니다.
시중에는 살이 빠진다고 소개하는 다양한 다이어트 제품이 출시돼 있는데요.
몸에 걸치거나 붙이기만 해도 살이 빠진다는 제품이 많지만, 진짜 효과가 있는지는 의문스럽다고 합니다.
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은 "체내 지방세포가 파괴되기 위해서 도달되어야 할 온도 수준까지는 만들지 못하는 게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다이어트 장비 수준"이라며 실제 의료효과가 있는 비만시술 장비를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아래의 방송을 통해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