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는 20~30대 남녀 6명을 대상으로 ‘운동과 기억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실험을 진행하였으며, 이에 대한 결과와 365mc 김정은 대표원장님(신촌점) 인터뷰가 지난 25일 에 방송되었습니다.

이번 실험은 동일한 조건 하에 <몸 속의 독소를 빼는 음식>을 기억하는 1차 테스트를 진행한 후 한 그룹(3명)은 운동을 하면서, 다른 그룹(3명)은 자유롭게 휴식시간을 가진 후 2차 테스트를 시행했습니다.

그 결과, 운동을 한 그룹은 1차 테스트 평균 13점에서 18점(+5)으로 기억력이 상승하는 효과를 얻었으며, 운동을 하지 않은 그룹의 경우 14점에서 12점(-2)으로 하락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운동을 한 그룹이 다른 그룹에 비해 기억력이 더 상승해, 운동이 학습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실험을 통해 운동이 긴장을 완화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역할과 함께 뇌신경을 적절히 자극함으로써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정은 대표원장님(신촌점)은 방송을 통해 “운동 직후에는 뇌세포를 건강하게 만드는 단백질이 증가하기 때문에 기억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운동은 뇌세포를 발달시키고 뇌 혈류량을 증가시킨다”고 설명하였습니다.

365mc는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다이어트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구활동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