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온]에서는 지난 5월 29일 365mc 채규희 원장(노원점)님께서 체형 담당 주치의로 참여한 렛미인 시즌4 '아들로 자란 딸-배소영' 편이 방영되었습니다.
방송에서는 "지난 29일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 첫 방송 '아들로 자란 딸' 편에서 렛미인으로 선정된 배소영 씨(25세)의 안타까운 사연과 걸그룹급 외모로 변신한 풀스토리가 연일 화제"라며 "2달여 만에 13kg이 감량되었고, 158cm의 작은 키, 4등신 정도의 남성적인 몸매에서 걸그룹 뺨치는 슬림한 여성의 라인을 되찾았다"고 방영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채규희 원장은 "전체적으로 군살이 많은 체형이고, 라인이 전혀 없는 원통형 몸매에 굵은 허벅지, 근육형 종아리 등 남성적인 몸매에서 여성의 아름다운 바디라인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최신 비만시술을 병행했다"며 "팔, 복부, 허벅지 각 부위별로 지방분해주사, 체외충격파, 냉동지방분해술(클라투)을, 종아리 근육이 지나치게 발달해 있어 근육을 줄이기 위한 보톡스 주사 등 5주간 체계적인 최신 비만시술이 시행됐다"고 설명하였습니다.
한편, 논란을 넘어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스토리온 채널을 통해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