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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2일,
MBC [기분 좋은 날] 에서는 20년 동안 누워 살아 온 엄마의 안타까운 사연이 방송 되었습니다.
키 153cm, 몸무게 122kg에 달하는 초고도비만 환자인 엄마는 비만이 너무 심해 20년 동안 외출도 잘 하지 못하고 누워만 지냈습니다. 이미 엄마는 비만으로 인해 이미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의 합병증까지 온 상황.
이렇게 심각한 상황을 진단, 치료하기 위해 MBC [기분 좋은 날] 방송팀과 엄마가 365mc 비만클리닉을 찾았습니다. 체성분 분석과 3D 홀바디 스캐너 촬영을 마친 엄마의 상태는 밖으로 보이는 것만큼 심각했습니다.
365mc 고도비만 수술센터 조민영 원장님은 엄마의 상태가 "자칫하면 생명까지 위태로운 상태" 라며 "최소 60kg 이상은 빼셔야 정상적인 생활을 하실 수 있을 것" 이라고 진단하였습니다.
20년 동안 누워 살아 온 엄마가 초고도비만을 이겨내고 일어서실 수 있기를,
사랑하는 따님의 결혼식은 물론 함께 가족 여행도 떠날 수 있기를,
365mc도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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