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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하나만 학술·연구
[설문조사 결과] “못 입는 비키니, 핫팬츠라도 일단 사고 본다” 70% 이상
작성자 : master 작성일 : 2009-07-31 조회수 : 1808

365mc비만클리닉 설문 결과, “작아서 못 입어도 살 뺀 후 입으려고 구입한 적 있다” 70% 넘어


 



 


 


 


 


 


 


 


 





365mc비만클리닉의 조사 결과, 많은 여성들이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못 입는 비키니 수영복이나 핫팬츠, 민소매 옷 등을 나중에 살을 빼고 입겠다는 생각에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65mc비만클리닉이 6월 한달동안 자사 홈페이지(www.365mcdiet.net)를 통해 설문 조사한 결과, “사이즈는 맞지 않지만 나중에 살을 빼고나서 입으려고 미리 구입해 놓은 핫팬츠나 민소매, 비키니가 있으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954명 중 670명(70.2%)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365mc비만클리닉의 다른 설문 조사 결과는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는 가장 큰 자극제는 살빠진 친구의 모습을 보거나 날씬한 친구 등 주위 사람들을 볼 때가 가장 크며, 이어 본인의 살 빠진 모습을 상상하거나 살찌기 전 사진을 보는 것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습니다.

365mc비만클리닉이 관리 중인 20~40대 여성 2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는 순간에 대해서 살빠진 친구의 모습을 보거나 날씬한 친구 등 주위 사람들을 볼 때가 28.6%(실응답자 192명중 복수응답으로 인한 총 응답 252명중 72명)로 가장 많았고, 본인의 살찌기 전 사진을 보거나 살 빠진 모습을 상상할 때가 15.5%(39명)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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