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만 하나만’ 365mc입니다.
이번 시상식을 통해 365mc는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보건 산업의 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선진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는데요.
이로써 365mc는 2009년 보건산업대상을 처음 수상한 뒤 올해까지 총 13회에 걸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날 수상자로 나선 채규희 365mc 노원점 대표원장님은
“이번 수상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의료기관으로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365mc는 앞으로도 초고객만족이라는 변함없는 가치를 되새기며 지속적인 연구와
수준 높은 비만 치료를 통해 고객님들의 꾸준한 사랑과 성원에 보답드릴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365mc는 2003년 개원 이래 19년간 오직 비만만을 연구하고 치료해 온 비만 치료 특화 의료기관입니다.
365mc의 독보적인 기술과 노하우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는 지방추출주사
람스(Local Anesthetic Minimal-invasive lipo-suction)는 2014년 첫 선을 보인 이래로,
불과 3년여 만에 타 병∙의원 모방시술이 100여 건 넘게 출시 될 정도로 ‘람스 신드롬’을 일으키며
365mc의 대표 시술로서 고객들의 넘치는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비만 시술 트렌드는 람스 이전과 람스 이후로 나뉜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획기적인 람스는
기존 지방세포 크기를 줄이는 방식에서 지방세포를 직접 제거하는 방식으로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며 비만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365mc는 올해 초 람스 100만 보틀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 또 한 번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중이며,
지난해 말에는 보다 전문화된 후속 치료 시술로 비만 치료에 안티에이징을 결합한
‘나잇살 람스’를 개발해 거듭 비만 시술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연구와 혁신을 거듭하며 선진 비만 치료 문화를 이끌어갈
365mc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