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만 하나만’ 365mc 입니다.
지난 8월 19일, 365mc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총 5번째 보건복지부 장관상입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데일리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 시상식은 헬스케어 산업 분야 우수 의료기관 및 관련 업체를 발굴·육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에게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택하는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365mc병원은 비만치료에 최적화한 첨단 장비와 시설, 지방흡입수술 특화 시스템을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존스홉킨스, 카이스트, 서울대 의과대학 연구팀 등 국내외 유수의 연구진과
활발하게 연구에 정진하는 모습이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는데요.
올해 시상식에는 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님께서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님은 “지난 2003년부터 18년간 비만 하나에만 집중해 전 임직원이 혁신적이고 정교한 의료 기술연구에 매진한 결과, 효과적인 비만치료시술인 람스를 개발해 현재 누적보틀 수 86만개의 기록까지 달성할 수 있었고 인공지능 지방흡입과 같은 독자적인 기술로 해외 각국에서도 널리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만으로부터 인류를 자유롭게 한다는 365mc의 미션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365mc는 국내 미용 성형분야 의료기관 최초로 보건복지부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지난 7월 세계 최고의 의과대학 존스홉킨스 의과대학과 ‘성별 지방축적 메커니즘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 등 국내 보건산업 뿐 아니라 글로벌 의료연구기관으로서 해외에서도 위상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365mc는 비만 하나만 집중해 연구하고 치료하는 세계 최고 수준 의료기관으로서,다양한 치료기술 연구와 혁신적 시도를 통해 비만치료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도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