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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비만클리닉이 헤럴드경제신문사에서 대한민국 의료산업의 미래에 일조할 최고의 의료기관을 엄선, 시상하는 '2009 고객만족 우수병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아래는 헤럴드경제신문에 소개된 365mc비만클리닉의 수상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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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체계적 관리를 바라는 사람들을 위해 등장한 비만클리닉 중 인지도가 높은 ‘365mc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은 2003년 개원한 이래 전국에 17개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고객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65일 언제나 36.5도 인간의 체온이 느껴지길 바라는 이곳은 30여명 전문의와 150여명 직원 및 비만 전문 영양사, 운동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체계적으로 배치돼 있고 비만클리닉 중 최초로 자체 네트워크 토털 전산화 시스템을 구축해 비만 의학 연구의 새장을 열어가고 있다.
현 대한 네트워크 병의원 협회 이사이며 365mc의 지주회사 격인 (주)365홀딩스의 대표이사인 김남철 대표원장이 이끄는 이 클리닉은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개개인에 맞는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건강과 미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또한 비만치료를 위한 첨단기기 및 선진 의료 기술 도입을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치료에 앞장서고 의료진 및 직원의 정기적 친절 교육 및 마인드 교육과 시술 후 엄격한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비만치료를 받는 고객이 뺀 체중만큼의 쌀을 저소득층 가정이나 결식아동에게 전달하는 이색 기부 프로그램인 ‘칼로리♡나눔 캠페인’을 시행하고 기부금 전달, 보육원 방문 및 ‘2009 희망트리 캠페인’진행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세상에서 비만을 가장 잘 치료하는, 가장 친절한,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이에 걸맞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365mc는 특히 지난해 고도비만수술센터를 열고 최초로 베리아트릭 수술(고도비만 수술)을 시행하는 등 전문 비만병원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김남철 대표원장은 “선진화된 의료서비스 체계 구축에 힘써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할 뿐 아니라 세계적인 비만 전문 병원으로 도약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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