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경향에서"확찐자, 암유발자...생각 없이 쓰셨나요"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농담이라 생각하고 툭 던져진말에 상처 받으신 적있으신가요?
최근 신조어라고 알려지며 널리 쓰여진 확찐자, 암유발자 등은 특정질병에 빗댄 신조어입니다.
또 편안하게 일상 속 많이 사용되고 있기도 한데 그래서 문제입니다.
해당 질환을 앓고 있는 당사자들이 들을땐 신조어라기 보다 언어폭력으로 들릴 수 도 있기때문입니다.
김하진 대표원장의 조언이 들어간 기사를 확인하시고 조금 더 남을 배려하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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