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신문에서""20대 초반 무리한 다이어트 건강에는 적신호""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코로나19에도 성년의 날을 앞둔
20대 초반 젊은이들의 마음은 들뜨기 마련입니다.
단, 20대도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합니다.
신경써야 할 것 중 하나가 '음주 관리'인데요.
갓 성인이 된 만큼 술자리에서 나도 모르게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 중에는 술자리를 포기하지 못한다며 극단적인 다이어트에 나서는 경우도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김하진 병원장의 도움말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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