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에서"[다이어트] 입사동기 5년 뒤… 살찌는 김 대리, 빠지는 박 대리 차이는"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비슷한 연령대와 업무 환경에 놓인
두 입사동기.
5년이 지난 뒤 누군가는 살이 찌고,
또 다른 사람은 살이 점점 빠진다면
'체질 탓'뿐 아니라 습관을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김정은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살 빠지는 김 대리와
자꾸만 통통해지는 박 대리의
생활습관을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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