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에서"기생충 짜파구리에 군침?...자칫 칼로리 폭탄"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영화 기생충 속 짜파구리가 화제입니다.
다이어터에게는 그림의 떡인데요.
포기할수 없다면 라면을 채소면으로 대체하고, 소고기는 부채살대신 채끝 등심을 선택하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소스도 3분의 1 정도로 줄여 색감을 표현하는 정도로만 활용하면 칼로리를 대폭 낮출 수 있습니다.
전은복 영양사의 도움말로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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