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뉴스에서"""내래, 살 까는 중"…북한 사람들도 다이어트를 할까? "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최근 북한을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가 인기인데요.
가깝고도 먼 북한의 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북한 사람들도 다이어트에 나서는 추세라고 합니다.
특히 고위층에서 이같은 움직임이 활발한데요.
2000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비만이 건강의 적신호'라는
인식이 퍼진 듯합니다.
실제로 다이어트 청량음료가 나와 있고,
다이어트 음식으로 닭고기쌈과 두부밥이 인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채규희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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