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소비자뉴스에서"[건강칼럼] 설이 괴로운 "살 빼라"…조금씩 자주 먹는 식생활로 "잔소리 멈추게 하라""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다이어터들이 설에 스트레스 받는 이유는
음식보다는 '잔소리' 때문입니다.
‘남의 몸에 관심 안 갖기 캠페인’ ,
느슨해져도 괜찮아… 설 지나면 ‘망가진 생활리듬 회복부터’ 등
올해 설 명절, 다이어터들의 멘탈관리법에 대해
김정은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세요.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