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에서"[건강칼럼] 새해에는 탄수화물과 ‘건강한 관계’ 유지하기"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신년 다이어트 목표를
'롱런'하는 비결은 바로
현실가능한 목표 세우기 입니다.
올해는 우선 '탄수화물과 잘 지내기'부터
도전해보는 게 어떨까요.
한국인은 유독 탄수화물에 취약한데요,
이를 잘 관리함으로써 평생 지속가능한
다이어트를 이뤄나갈 수 있습니다.
소재용 병원장의 도움말로
궁금증을 해소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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