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에서"[건강칼럼] 야근 잦은 산타클로스의 ‘D라인’, 대사질환·심장병 위험신호"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산타클로스'는 12월을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존재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고 행복을 나눠주는데요.
정작 자신의 건강은 돌보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산타클로스의 D라인은 대사질환과 심장병의
위험을 알리는 하나의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어경남 병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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