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에서"[지방흡입 talk] 휴가 대신 나를 위한 지방흡입?"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12월 연말을 앞두고
올해의 마지막 휴가계획 세우시는 분들 많으시죠.
요즘에는 여행뿐 아니라
몸매관리를 위해 ‘지방흡입’을 택하는 분들도
적잖습니다.
운동과 식이요법에도 꿈쩍없는
지방과의 사투, 휴가 동안 끝내려는 듯합니다.
안재현 병원장의 도움말로
이같은 트렌드에 대해 보다 자세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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