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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11월 19일 신문에 "엉덩이·허벅지… 하체 두꺼운 20대 후반 고민녀"에 대한 상담을 위해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님이 도움말을 주셨습니다.
이날 조선일보에 상담을 요청하신 분은 "허리는 그래도 가는 편인데 엉덩이와 허벅지·종아리가 굵은 20대 후반 직장 여성으로 엔더몰로지, 카복시 테라피, HPL 등 종류가 하도 많아서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PPC'라고 해서 수술하지 않고 주사로 치료한다고 하던데, 정말 부분적으로 살을 뺄 수 있는 건가요?"라는 질문을 주셨는데요.
최근 허벅지나 하복부의 지방을 국소적으로 없애려는 시도가 많아졌으며, 가장 많이 쓰이는 게 'HPL'이고, 새로 뜨는 게 'PPC'라고 보면 됩니다. 'HPL'는 지방 세포를 단시간 내에 파괴시키도록 고안된 용액을 주사 바늘을 통해 집어넣어 지방을 용해시키는 방법입니다. 그렇게 용해된 지방은 자연 흡수되어 소변 등으로 배출됩니다. 셀룰라이트 분해효과도 있죠. 한 부위에 10일 정도 간격으로 3~5회 반복하면 효과가 큽니다.
'PPC'는 지방 파괴 주사라는 이름으로 불리는데요, 콩에서 추출한 지방 용해물질을 주사하여 지방층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기존의 지방 분해 주사보다 용어 자체가 강력하듯이 1~3번 시술로 효과가 큰 편이죠. 통상 시술시간은 5~15분이며, 1~2개월에 한 번 합니다.
※도움말: 김하진·가정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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