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에서"[건강칼럼] 다이어트의 1순위, 식단관리보다 '멘탈관리'?"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다이어터에게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마인드컨트롤'입니다.
평소에 관리를 잘 하다가도 조금 삐끗했다고 해서
이를 포기하는 사람이 적잖은 게 사실입니다.
좀더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 있을까요?
배고픔 앞에서 통제가 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서재원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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