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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마름 지향' 프로아나 종착점은 '폭식의 늪'
작성자 : 헬스조선 작성일 : 2019-11-28 조회수 : 2496

헬스조선에서"'뼈마름 지향' 프로아나 종착점은 '폭식의 늪'"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일부 여성 중에는 스키니함을 넘어
뼈만 남은 듯할 정도로 마른 '뼈마름'을
지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끼니를 거부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데요.
이들을 '프로아나족'이라고도 합니다.
말 그대로 거식증을 지향한다는 의미인데,
거식증 등 섭식장애는 정신질환 중 치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로아나족이 대부분 10~20대 초반인 것을
감안하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김정은 원장의 도움말로
프로아나를 지향했을 때 겪을 수 있는 문제와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세요.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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