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에서"만병 부르는 뱃살…해 넘기기 전에 독하게 비만 탈출"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흔히 매년 연초에는 '다이어트'를 목표로 삼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연말에는 처음의 의지와 달리 다시
통통해진 뱃살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아직 새해까지 1개월이 남은 시점,
조금만 노력하면 슬림해진 복부라인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관건은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을
효율적으로 줄이는 것입니다.
김하진 회장의 도움말로 보다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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