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에서"수능 끝났으니 `다이어트`해볼까? 청소년 체중관리는 이렇게 하세요"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수험생들은 여행, 외모관리 등
그동한 하고 싶었던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다이어트'는 항상 수험생의
버킷리스트 상단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갑작스러운 다이어트는 오히려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우선 수험생활에 맞춰있던 생활패턴을 바꾸고,
매점이나 편의점 음식은 당분간 멀리하는 게 유리합니다.
김정은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보다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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