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에서"365mc비만클리닉, 한국인의 소울푸드 ‘치맥’ 폭풍흡입이 복부지방엔 ‘최악’이라고 밝혀"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바삭바삭한 튀김에 촉촉한 속살의 ‘치느님’ 한입,
시원한 맥주 한잔이면 ‘신선 놀음’ 부럽지 않죠.
하지만 고소하고 맛있는 치맥은
어쩔 수 없는 ‘다이어터의 적’입니다.
치맥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맥주만 마시면 칼로리 걱정을 덜어도 될까요?
어경남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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