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에서"비만관리도 맞춤시대, 유전자검사로 맞춤형 지방흡입 가능"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요즘엔 무엇이든 자신에게 최적화된 '맞춤상품'이 대세를 이룹니다.
다이어트도 마찬가지입니다.
365mc는 최근 한국인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보다 수월한 다이어트를 돕기 위한 연구에 나서고 있습니다.
16년간 축적해온 452만건의 임상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전자검사 결과를 해석해 지방흡입주사인 '람스' 시술에
접목했습니다.
유전자 맞춤 람스는 앞으로 불필요한 비만시술을 억제해
환자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비만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정은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보다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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