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경향에서"퇴근 후 시원한 '맥주' 한잔...비만의 원흉"라는 카드뉴스를 게재했습니다.
여름이 끝날 무렵,
날씬한 사람도 복부만 통통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는 어쩌면 '시원한 맥주 한잔'이 모인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맥주,
무작정 거부하자니 마음이 아픈 게 사실입니다.
엄밀히 말해 맥주 자체가 살을 찌우는 것은 아닙니다.
조민영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보다 똑똑하게 맥주를
마시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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