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에서"[카드뉴스] “눈 뜨고 코 베인다” 중국이 교묘하게 베낀 한국 브랜드"라는 카드뉴스를 게재했습니다.
최근에도 중국 내 '한국 브랜드 훔치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원조 한국 브랜드들이 말 그대로
'눈 뜨고 코 베이는' 상황에 처했는데요.
디저트 카페, 화장품, 베이커리는 물론
저희 365mc 브랜드까지 그대로 카피한
병원이 등장해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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