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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명의 명 클리닉] 공공의 적 ‘비만’ 치료 집중… 지방흡입술만 월 2000여 건
작성자 : 국민일보 작성일 : 2019-05-13 조회수 : 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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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에서 "[글로벌 명의 명 클리닉] 공공의 적 ‘비만’ 치료 집중… 지방흡입술만 월 2000여 건" 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지방흡입은 과거 고도비만 환자를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엔 체형교정을 위한 몸매조각수술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365mc는 2003년 개원 이후 16년간
무분별한 수술은 지양하고,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지방흡입수술 결과를 이루기 위해 '비만 한길'만 걸었습니다.
KRI한국기록원에 따르면 대한민국 최다 지방흡입병원이고,
지난해엔 2만건의 수술건수가 집계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 이선호 대표원장의 인터뷰를 통해
365mc가 걸어온 길을 함께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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