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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ㆍ혼밥 열풍...폭풍 흡입한 야식, 지방으로 간다?
작성자 : 부산일보 작성일 : 2019-04-24 조회수 : 2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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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에서 "혼술ㆍ혼밥 열풍...폭풍 흡입한 야식, 지방으로 간다?" 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요즘 밤만 되면 괜히 음식 생각이 나지 않으세요?
아침·점심엔 식사량이 적지만 밤에만 유독 식욕이 폭발하지 않나요?

이는 어쩌면 ‘야식증후군’일 수도 있습니다.
최근 연구 결과 한국인의 10%는 야식증후군을 겪고 있는데요. 

야식증후군은 살을 찌도록 만드는 원인이면서,
소화기질환의 주범이 될 수 있어 관리해야 합니다.

자꾸만 밤에 먹고 싶은 마음, 다스릴 방법이 없을까요?
어경남 대표병원장의 도움말로
야식증후군을 해소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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