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에 "아기천사 만나려는 부부, 함께 '다이어트' 하세요"라는 칼럼이 게재됐습니다.
최근 결혼 및 초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난임으로 고민하는 부부가 부쩍 늘었습니다.
이런 경우 과거에는 흔히 '여성의 몸관리'만 중요하게 여겨왔는데요.
이제는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남녀 모두 함께 노력해야 기쁜 소식을 빠르게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엔 남성 비만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방세포가 체내 여성호르몬을 높여 호르몬 밸런스르 깨뜨리고
남성의 생식능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라는 점입니다.
박윤찬 병원장의 도움말로 부부를 위한 건강한 다이어트법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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